전문가가 조언하는 솔로탈출 노하우 9가지
싱글 위시리스트 1위는 솔로탈출, 그 방법은?
10일 소셜데이팅 이음에 따르면 20~30대 성인남녀 1285명에게 ‘싱글 위시리스트’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 56%의 응답자가 ‘솔로탈출(725명)’을 꼽았다. 많은 솔로가 커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는 것.
같은 날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더원노블은 500쌍 이상의 결혼식을 성사시킨 노하우를 토대로 ‘솔로탈출 비법’을 공개했다. 전문가가 제안하는 솔로탈출 방법을 살펴보자.
전문가는 먼저 상대에게 자신의 꿈과 희망을 크게 그려 보여주라고 조언했다.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미래를 같이할 수 있다는 기대치가 생긴다면 그 사람의 관심도 끌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이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도 잊지 말아야 한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서로 배려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 아울러 자신의 단점은 확대해서 보되 상대방의 장점은 확대해서 봐야 한다.
특히 처음 만나서 어느 한 부분이라도 끌리는 면이 있다면 최소 3번은 만나 보라고 당부했다. 첫 만남에서 끌리는 면이 있다면 첫인상에 이어 이어지는 두 번째, 세 번째 인상이 결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만약 결혼에 실패한 돌싱이라면 전 배우자의 잔상을 빨리 잊는 것이 좋다. 전 배우자에게서 벗어나야 새로운 인연이 다가오는데 수월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면 만나는 횟수를 최대한 늘린다. 새로운 인연에 대한 설렘은 안 좋은 기억도 잊게 해준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인연에 대한 대비도 항상 마련해둔다. 새로운 인연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자신이 싱글임을 숨기지 말고, 인연을 찾고 있음을 적극 알려야 인연이 찾아올 기회가 많아진다.
이미지 변신도 중요하다. 현재 이미지 때문에 솔로일 수도 있다. 과감하게 이미지를 변신하면 새로운 매력이 이성에게 어필할 수도 있을 것.
만약 결혼이 늦은 골드싱글이라면 그동안 최우선으로 했던 첫 번째 조건을 우선순위에서 뒤로 미루고 많은 사람을 만날 기회를 찾자.
끝으로 솔로탈출을 위해서는 상대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기술도 필요하다. 솔로라고 무턱대고 아무나 만나서는 안 된다. 일정 기간 교제 기간이 지나면 결혼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이다. 결혼을 염두에 두고 상대를 이성적으로 판단한다면 다시 솔로가 되는 확률도 낮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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