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자녀 발달검사 무료로 제공
지역에 관계없이 무료로 검사 가능

서울 마포구는 자녀의 발달 지연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우리아이 발달검사’ 프로그램을 서울 마포구 보육정보센터에서 무료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도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검사 내용은 ▲언어발달검사 ▲아동발달검사 ▲사회성발달검사 ▲일반발달검사로 구성돼 있다. 언어발달검사는 언어치료사 전문 선생님이 직접 검사를 진행하고, 나머지 검사는 보육정보센터에서 준비한 체크리스트에 보호자가 직접 아이의 성향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포구 보육정보센터 담당자는 “검사 목적 자체가 아이가 발달 지연인지 아닌지를 보는 것”이라며 “특히 언어발달검사 후 발달이 너무 느리다고 판단되면 전문적 기관을 가보라고 권한다”고 전했다.
검사 대상은 12개월~60개월 영유아이고, 검사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신청은 예약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마포구 보육정보센터(070-8855-9252)에 사전에 전화해 검사날짜를 잡으면 된다. 부모 중 한 명의 주민등록증 사본만 있으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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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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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6 10:53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시행한다니.. 저도 참여해
플*워2011.04.24 16:08
거주지역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고 하니 넘 좋네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