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육 실시
4~8월 18회에 걸쳐, 관내 만5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 가정 대상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부모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용인시 관내 만5세 이하 영유아 가정의 부모를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과 센터 유튜브 채널로 진행한다.
센터는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동학대예방 부모교육에 참여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이라며 "센터는 부모가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아동권리에 입각한 양육, 아동존중 양육이 실천될 수 있도록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는 더 많은 부모들이 교육에 참여해 아동학대를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18회에 걸친 교육을 준비했으며, 각 가정의 다양성을 고려해 평일 오전 오후로 교육을 배치했다"라며 "앞으로 추가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육을 계획하며 체계적인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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