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뉴스] 배달의민족 김봉진 의장 부부, 산불피해 지원 5억 원 기부
김연아, 아이유, 이병헌 등 스타들의 산불피해 지원 이어져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의장과 부인 설보미 씨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에 재해 성금 5억 원을 지원한다고 희망브리지가 7일 밝혔습니다.
김 의장과 설씨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겪고 계실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재난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희망브리지에 전했습니다.
김봉진 의장 부부 외에도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가수 아이유, 배우 이병헌, 이제훈, 이종석, 신민아가 각각 1억, 배우 김고은 5000만 원, 방송인 이승윤, 이혜영, 유병재가 각각 1000만 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로 전달했습니다. 배우 송혜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 원의 산불피해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전날 오후 11시까지 ▲생필품과 의류가 포함된 이재민 구호 키트 3025세트 ▲대피소 칸막이 44동 ▲방한의류 3600벌을 비롯해 방역마스크와 식품, 음료 등 16만 1031점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희망브리지는 앞으로도 임시주거시설과 식료품, 의류, 침구류 등을 지원하는 한편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명?주택 피해 지원과 심리 회복 지원 등에 성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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