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재료로 만드는 건강 드레싱
견과류·청국장·수삼·검은깨 등 영양도 풍부
기름진 음식이나 높은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현대인에게 신선한 채소와 과일이 어우러진 샐러드는 간식이나 식전 음식으로 뛰어난 메뉴 중 하나다. 그러나 샐러드를 먹을 때 칼로리가 높거나 가공식품을 활용해 만든 소스나 드레싱을 곁들이면 그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샐러드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드레싱이다. 과일이나 채소를 이용해 만든 드레싱은 샐러드와 자연스럽게 맛이 어우러져 맛과 영양에서 효과가 뛰어나다. 『힐리언스 선마을 건강 레시피 88』(김상석(힐리언스선마을) 저, 덴스토리)에서 추천하는 영양만점 색다른 드레싱을 소개한다.
◇ 견과류 드레싱

<재료> 견과류(호두, 아몬드, 호박씨 등) 80g, 올리브유 120g, 우유 20ml, 꿀1큰술, 레몬즙 약간.
<만드는 방법>
1. 견과류와 우유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2. 여기에 올리브유, 꿀, 레몬즙을 넣고 한 번 더 갈아 준다.
<유용한 정보> 믹서에 견과류를 갈 때 살짝만 갈면 고소하게 씹히는 식감을 더할 수 있다. 농도가 되직할 때는 우유를 조금 더 넣어 원하는 식감과 농도로 맞추면 된다.
◇ 청국장 드레싱

<재료> 청국장 200g, 배200g, 양파 20g.
<만드는 방법>
1.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 부분을 잘라낸 다음 듬성듬성 썰어 믹서에 곱게 간다.
2.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큼직하게 잘라 믹서에 곱게 간다.
3. 볼에 청국장을 담고 배와 양파 간 것을 넣고 저어 청국장 드레싱을 만든다.
<유용한 정보> 청국장에 배와 양파를 갈아 넣으면 청국장 특유의 향이 줄어든다. 좀 더 부드러운 맛을 원하는 경우 올리브유나 레몬즙을 넣으면 좋다.
◇ 수삼 유자 드레싱

<재료> 수삼 50g, 현미식초 50g, 유자청 150g, 올리브유 100g.
<만드는 방법>
1. 수삼은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다음 듬성듬성 썬다.
2. 수삼과 유자청, 올리브유, 식초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향긋하고 쌉싸래한 수삼유자드레싱을 만든다.
<유용한 정보> 쌉싸래한 맛의 수삼에 꿀을 섞으면 맛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꿀 대신 유자청을 섞으면 단맛은 물론 유자의 산뜻하고 향긋한 맛까지 더해져 채소는 물론 떡에도 잘 어울리는 드레싱이 된다.
◇ 파프리카 오이 드레싱

<재료> 주황 파프리카 90g, 노란 파프리카 90g, 오이 80g, 올리브유 100g, 현미식초 50g, 꿀 1큰술.
<만드는 방법>
1. 파프리카는 꼭지를 떼어내고 속의 씨를 제거한 다음 듬성듬성 썬다.
2.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듬성듬성 썬다.
3. 믹서에 파프리카와 오이, 올리브유, 식초, 꿀을 넣고 곱게 간다.
<유용한 정보> 파프리카는 식욕을 돋우는 주황색이나 노란색으로 준비한다. 생으로 먹기에도 신선하고 단맛이 나며 흠집이 없는 것을 사용해야 맛있는 드레싱을 만들 수 있다.
◇ 키위 드레싱

<재료> 키위 100g, 올리브유 100g, 현미식초 50g, 꿀 1큰술.
<만드는 방법>
1. 키위는 껍질을 벗긴 다음 듬성듬성 자른다.
2. 믹서에 키위, 올리브유, 식초, 꿀을 넣고 버튼을 눌렀다 떼었다 하면서 키위씨가 부서지지 않게 간다.
<유용한 정보> 키위를 갈 때 씨가 부서지면 씁쓸한 맛이 나고 드레싱 색이 탁해지므로 믹서의 버튼을 눌렀다 떼었다 하며 간다.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함께 갈면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 검은깨 두부 드레싱

<재료> 두부(생식용) 200g, 볶은 검은깨 80g, 우유 40g, 현미식초 40g, 올리브유 30g, 꿀 1큰술.
<만드는 방법>
1. 두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믹서에 검은깨를 먼저 넣고 곱게 간 다음 두부와 우유, 식초, 올리브유, 꿀을 넣고 곱게 간다.
<유용한 정보> 믹서에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갈면 검은깨가 잘 갈리지 않으므로 검은깨를 먼저 곱게 간 다음 나머지 재료를 넣고 간다. 검은깨를 믹서에 갈기 힘들 대는 분쇄기에 미리 간 다음 섞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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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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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3.01.20 20:32
도움이 많이 되네요.
조금 큰 아이도 아플때 만들어주면
엔*맘2013.01.20 11:31
드레싱
드레싱도 종류가 많이 있군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