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전 베이비시터에게 알려줘야 할 것들
꼭 지켜야 할 룰,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 등
베이비시터가 아기를 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시간을 갖고 차근차근 알려줘야 한다. 그러면 베이비시터는 당황하지 않고 수월하게 자기 일을 수행해 나갈 수가 있을 것이다.
문 밖에 나서면서 베이비시터에게 알려줘야 할 것을 다 알려주지 못한 찜찜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엄마 입장에선 누군가 일목요연하게 필요한 것을 정리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엄마들을 위한 미국 온라인잡지 마이데일리모먼트가 보도한 ‘당신이 떠나기 전에 베이비시터가 알아야 할 것’이라는 기사를 참고하면 베이비시터에게 아이를 맡기는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 전화 번호
베이비시터에게 꼭 가르쳐 줘야 하는 것이 엄마의 전화번호와 담당 의사의 전화번호다. 의사는 엄마에게 연락하면 엄마가 알아서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엄마가 회의나 급한 사정으로 전화기를 꺼 놓게 될 경우 아기에게 응급한 일이 생기면 의사에게 직접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취해 놓아야 한다.
2. 룰
베이비시터에게 맡기는 날부터 아이들은 정해진 룰이 풀어져 버릴 수가 있다. 베이비시터에게 아이들이 절대적으로 지켜야 되는 룰을 가르쳐 줘 엄마가 떠나있더라도 꼭 따를 수 있도록 말해 놓는다. 떠나기 전에 다시 한 번 강조하자.
3. 오버 타임
정해진 시간보다 늦을 경우 베이비시터에게 미리 이야기 하고 넘는 시간에 대해서는 미리 추가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말을 해 놓는 것이 좋다. 그래야 기분 좋게 아이를 돌 볼 수가 있다.
4.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
아이마다 제한되거나 금지된 음식이 있을 것이다. 건강 때문에 음식 조절이 필요한 경우 먹이지 말아야할 특정한 음식이나 제한해야 하는 사탕 등을 미리 이야기 해 놓자.
5. 보상과 벌
아이들이 어떤 경우에 보상을 해줘야 하고 어떤 경우에 벌을 줘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얘기해 두자.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베이비시터가 보상과 벌을 줄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얘기해 놓는다.
6. 연락해야 하는 때
엄마가 외출할 때 베이비시터에게 연락해야 되는 경우를 미리 이야기해 놓는다. 예를 들자면 아이들이 싸우다 피가 날 경우, 장시간 징징거릴 경우, 그리고 아이들 관계로 사람들이 찾아 왔을 경우 등은 꼭 연락하도록 말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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