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한글 프로그램 '한글용사 아이야' 책으로 출간?
'한글용사 아이야' 프로그램의 재미와 학습요소 조합
EBS 한글 프로그램 '한글용사 아이야'가 책으로 출간됐다고 EBS미디어가 4일 밝혔다.
EBS는 아이들이 방송을 보며 가진 관심을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글용사 아이야'의 재미 요소와 학습 요소를 조합해 만든 교재 '한글용사 아이야 기본음절&받침글자'를 출시하고, 방송보다 더 다양한 낱말을 읽고, 쓰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유아·어린이 프로그램의 강자 EBS에서 만든 한글 프로그램 '한글용사 아이야'는 한글을 읽고, 쓰고 싶어 하는 쌍둥이 자매 훈민, 정음이 한글용사 ‘아·이·야’의 도움을 받아 한글을 익히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우리 생활 주변 속 여기저기 숨어 있는 글자를 발견해서 ‘아·이·야’ 용사의 능력으로 한글 카드를 획득하고, '뭐든지 자판기'를 통해 특별한 선물을 받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들의 시선을 끈다.
EBS는 "‘학습’에 초점을 맞추는 여타의 한글 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등장인물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한글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해, 아이들이 즐기며 한글을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라며 "통합적 언어발달을 위한 커리큘럼과, 일상적 소재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 모델을 제시해, 프로그램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각종 SNS에 한글용사 아이야에 푹 빠진 아이들의 다양한 시청 후기가 게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글용사 아이야'는 2022 국제청소년상(Prix Jeunesse, 프리쥬네스)에서 6세 이하 픽션 경쟁 부문 최종 상영작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한글을 궁금해하는 훈민이와 정음이, 한글을 찾아 출동하는 아이야 용사, 우리 생활에서 한글을 찾을 수 있게 하는 한글의 문, 한글을 넣으면 뭐든지 나오는 자판기가 교재 본문에 자연스럽게 등장하여 아이들의 학습을 돕는다. 또한 교재 속의 뜯기 한글 카드로 한 번 더 복습하고 한글용사의 상징 무기 뿅망치, 태극봉, 부메랑을 통해 직접 한글을 만들어보면서 아이들은 직접 한글을 찾는 용사가 되어 한글을 익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한글용사 아이야 기본음절&받침글자'는 시중 서점 등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글용사 아이야 기본음절&받침글자 (전 6권 세트), 정가 5만 4000원.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