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확대
2월부터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
용인시는 출산가정에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신청의 번거로움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월부터 온라인 신청을 추가 시행한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은 단태아 2주, 쌍생아 3주, 삼태아 이상 및 중증 장애인 산모는 4주 동안 산후체조, 산모?신생아 관련 세탁물관리, 신생아 돌보기 보조, 신생아건강관리 및 기본예방접종 안내 등이 해당된다.
그동안 대상자가 건강보험증, 소득증명자료, 출산증빙서류 등을 준비해 직접 관할 보건소에 방문·신청해야 가능했다.
하지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가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복지로 사이트(www.bokjiro.go.kr)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핵가족화의 증가 추세로 산후조리와 신생아 돌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출산가정에서 꼭 보건소를 방문해야만 신청 가능했던 것을 온라인을 통해 많은 예비맘들이 편안하게 산모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처인구보건소 지역보건팀(031-324-492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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