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와 함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제4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코엑스 A 홀에서 개최되며, 스완두 부스는 잉글레시나와 함께 출입구 바로 앞 D100에 위치한다.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새롭게 출시한 마리3 회전형 카시트 ‘치아 블랙(CHIA BLACK)’ 컬러를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신규 컬러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치아 블랙 컬러 출시를 기념해 마리3 회전형 카시트 구매 시 ‘전용 캐노피’와 ‘올리 카미러’ 등 총 13만 원 상당의 박람회 스페셜 기프트를 100% 증정하며, 제품 구매 후 후기 이벤트 참여 시 신세계 상품권 3만 원도 추가 증정한다.
또한, 스완두 마리3를 구매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식탁의자, 신세계 상품권 5만 원 등 푸짐한 선물을 5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스완두는 유럽 최신 안전 인증 I-SIZE, 국내 안전 인증 KC, 독일 테스트 기관 ADAC 등 국내외적으로 높은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소재는 각종 유해 물질 검사를 통과했다. 이와 더불어 안전 테스트 조건 그대로 아이를 올바르게 탑승시킬 수 있도록 돕는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 수상한 바 있으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컬러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총 6종 컬러 라인업을 완성해 소비자에게 더욱 다채롭고 폭넓은 선택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완두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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