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메카드볼’ 첫 다기능 대형로봇 완구 ‘그란데본’ 출시
초이락, ‘메카드볼’ 첫 다기능 대형로봇 완구 ‘그란데본’ 출시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09.22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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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 가능한 대형로봇, 4가지 모드 변신, 캐논 기능 등 다양한 재미 선사"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그란데본. ⓒ초이락컨텐츠컴퍼니
그란데본.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컨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 이하 ‘초이락’)가 최근 ‘메카드볼’의 첫 다기능 대형로봇 완구 ‘그란데본’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보라색 카리스마로 빛나는 그란데본은 애니메이션에서 악의 조직 OMS의 세터 빈 라인하트를 따르는 합체 메카니멀이다. 또 다른 메카니멀인 ‘레드론’과 결합하며, 상황에 따른 변신을 통해 생존능력이 탁월하다. 기술적인 면에서 가장 뛰어난 메카니멀로 평가된다.  

그란데본은 구슬을 품고 순간 변신하는 메카드볼의 메카니멀들 중 첫 대형로봇이면서도 합체, 4가지 모드 변신, 캐논 등 다기능을 두루 갖춘 완구로 거듭났다. 공중전에서 사용하는 에어(비행체) 모드, 방어 위주의 전투에 나서는 탱크 모드, 지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적을 공격하는 재규어 모드, 공격과 방어에서 약점이 없는 로봇 모드 등 4가지 변신 모드 각각이 두고 볼수록 매력적이다. 

그란데본이 대형로봇이면서도 메카드볼을 쏘는 캐논 시리즈라는 특징을 드러낸다. 5연발 캐논 발사는 이 메카니멀의 압도적 무기다.  

로봇 모드의 그란데본은 구슬을 품고 변신할 때 손에 든 발사체와 양쪽 어깨에 구슬을 장착한다. 발사체의 버튼을 누르면 구슬이 발사된다.  

초이락 측은 “메카드볼의 여러 메카니멀 중에서도 그란데본은 지존이다. 공격과 방어에서 거의 약점을 찾기 어려운 완전체”라면서 “이를 완구로 구현해냈다. 합체되는 대형로봇이라는 점 외에도 4가지 모드 변신, 캐논 기능 등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즐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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