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폴 대성당, 빅벤 시계탑, 런던아이 패키지 표현해 '영국 느낌' 물씬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영국 명품 소프트 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2022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한정 ‘인형의집’ 선물 패키지를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영국 세인트폴 대성당, 빅벤 시계탑, 런던아이를 패키지에 표현했으며 젤리캣의 시그니처 색상과 금박 로고로 마무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는 게 관계자 설명. 사이즈는 소형과 대형 2종이다.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와 국내 KC인증도 획득했다.
관계자는 “아이가 눈을 떴을 때부터 자기 전까지 언제나 함께하는 애착인형 젤리캣의 놀이 공간을 만들어 주는 특별한 인형의 집을 선보이게 됐다”며 “보들보들한 감촉을 선사하는 젤리캣의 애착인형을 선물 패키지 안에 직접 포장해 배송을 진행하는 만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젤리캣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판 ‘인형의집’ 패키지는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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