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산범이 출산 후 산후조리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산범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22살 엄마 산버미 산후조리원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서울시내 한 산후조리원에서 지내고 있는 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산범이 조리 중인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유명 연예인이나 정·재계 2, 3세들이 찾는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알려진 곳이다. 하지만 산후조리원 내에서의 일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이 없었다.
그러던 중에 유튜버 산범이 최근 게시한 영상에는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내 시설, 환경, 서비스 등이 자세히 공개되며 그간 쌓였던 궁금증들이 해소됐다. 영상은 게재된 지 2주 만에 95만뷰를 달성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 속에서 산범은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식사가 매일 잘 나온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4주 동안 있을 거라 마사지를 추가로 결제했다”고도 말하며 산후조리 일상에 대해 공유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