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란성 쌍둥이 두 쌍 출생
쌍둥이 두 쌍 출생 확률은 7000만 분의 1

일란성 쌍둥이 두 쌍이 한 엄마에게서 동시에 태어났다.
21일 미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한 병원에서 밸런타인데이 트레사 몬탈보(36) 씨가 남자 일란성 쌍둥이 두 쌍을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미국에서는 하루 만 명가량이 태어나는데 2%인 200명이 일란성 쌍둥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쌍둥이 두 쌍의 출생 확률은 7000만 분의 1밖에 안 된다.
놀라운 건 이 여성은 인공수정을 하지 않았고 임신촉진제도 쓰지 않은 자연임신이라는 사실이다.
아기들의 체중은 1.33kg~1.79kg으로 매우 작았지만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몬탈보 부부는 아기들의 이름을 기억하기 쉽게 A, B, C, D의 순서대로 에이스, 블레인, 캐쉬, 딜런이라 지었다. 아기들은 인큐베이터에서 시간을 보낸 뒤 4~6주 후에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엄마 몬탈보는 대단한 축복을 받았다고 기뻐하면서도 2살짜리 큰 아이에 이어 딸을 원했기에 쌍둥이들이 모두 남자아이인 점은 다소 아쉽다고 전했다.
몬탈보 부부는 딸을 낳기 위해 몇 년 뒤 또 다른 임신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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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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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미2013.02.27 01:05
맘스귀요미
와우~ 정말 축복받았어요^^
저도 쌍둥이 너무 간절했지만.
솔*2013.02.21 23:48
너무 대단해요.
진짜 대단해요.
이런 일도 있네요 ㅎㅎ
m*******22013.02.21 17:56
이렇게도
가능하군요! 정말 대단해요 확률좀봐 *_*
쌍둥이
짱*이2013.02.21 14:44
우와,
대단하네요..칠천분의 일 확률로..!!
남자쌍둥이두쌍이라 키울때 재밌겠어요 ㅎㅎㅎ
딸을 낳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