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엄마랑 아기랑' 책놀이터 운영
영유아 어린이 위한 연령별 독서교실 프로그램 마련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정공섭)은 유아 및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심어주고 바람직한 독서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2013년도 상반기 유아·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연령별로 진행되는 독서교실 프로그램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생후 24~40개월 유아 대상 ‘엄마랑 아기랑 책놀이터’, 4~5세 어린이 대상 ‘북적북적 엄마랑 아기랑 책놀이터’, 6~7세 어린이 대상 ‘그림책과 함께 하는 책놀이 독서코치’로 나뉜다. 회관 어린이실 유아방에서 진행된다.
‘엄마랑 아기랑 책놀이터’는 부모와 유아가 한 팀이 돼 그림책 속에 소개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책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북적북적 엄마랑 아기랑 책놀이터’는 그림책 속에 소개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주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동하고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이뤄진다.
‘그림책과 함께하는 책놀이 독서코치’는 그림책 놀이를 통해 어린이의 정서적 성장 발달을 돕고, 책을 매개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회관 홈페이지(gecs.gen.go.kr)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실(062-380-8895~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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