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축하 용품, 무료로 받는 방법은?

베이비뉴스

오피니언 테마칼럼

입력 :

엄마표 숫자교구와 동화책 만들기

창의력과 상상력, 자신감을 길러줘요

[email protected]

[연재] A부터 Z까지 오감자극 엄마표 홈스쿨이야기

 

아이와 함께 만들기를 하면 의미있는 만들기에 대한 갈증이 생겨난다. 만드는 과정속엔 노력과 정성 그리고 많은 아이디어가 있었다면 만들기를 한 결과물을 가지고 두고두고 간직하고 갖고 놀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북아트로 만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 그리고 숫자카드를 생각해보게 됐다. 북아트는 아이들의 한글에 대한 호기심을 통한 한글 학습, 그리고 책을 만드는 간접 경험을 통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고 무엇보다도 손 조작을 이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줄 수 있다.

 

1. 북아트로 나만의 책 만들기

 

-준비물: 골판지, 색도화지, A4용지, 풀, 가위, 크레파스, 매직, 스템플러, 검은 도화지

 

-만드는 방법

 

1)검은 도화지를 반으로 접는다. 반으로 접은 가운데 부분을 직선으로 간격 10cm를 두고 왼쪽, 오른쪽 가위로 세로 길이 8cm 정도로 잘라준다.

 

2)검은 도화지 가운데 부분을 자른 것을 안쪽으로 밀어 넣어 ㄱ자로 세워지게 한다.

 

3)A4용지에는 표현하고 싶은 글과 그림을 매직과 크레파스를 이용해서 표현한다.

 

4)검은도화기 ㄱ자로 세워진 부분에 A4용지로 그린 그림을 잘라서 풀로 붙여 세운다.

 

5)검은도화지를 약 5-6매 정도로 만들고 그 안에 동화 이야기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를 A4용지로 표현하고 붙여서 여러 장의 책을 만든다.

 

6)만들어진 검은 도화지를 겹겹이 차례대로 모은 상태에서 겉 표지를 골판지로 덮어주고 스템플러로 가운데 부분을 세워 찍어주면 한 권의 책이 완성된다.

 

2. 날짜가 지난 책상달력으로 만드는 숫자교구

 

-준비물: 날짜가 지나 쓸모 없는 책상 달력, 색 도화지, 가위, 풀, 매직, 색종이

 

-만드는 방법

 

1)지나간 책상 달력의 표지를 색도화지로 크기에 맞게 잘라 풀로 붙여준다.

 

2)색 도화지로 다 붙인 책상 달력에는 순서대로 색종이를 오려 숫자를 잘라 붙여준다.1, 2, 3, 4, 5를 순서대로 앞면에는 아라비아 숫자를 붙이고 뒷면에는 매직으로 한글로 하나, 둘, 셋을 순서대로 써준다. 남은 하단에는 매직으로 눈금을 그려 넣어 연필로 한글숫자를 쓸 수 있는 빈 공간을 만든다.

 

3)완성된 숫자카드는 넘기면서 숫자를 읽으면서 공부할 수 있고 뒷면에는 연필로 썼다 지웠다 한글공부를 할 수 있는 숫자카드 교구로 쓸모있게 갖고 놀 수 있다.

 

시간이 흘러 쓸모 없게 된 작년 책상달력에 겉을 색도화지로 꾸며주면 멋진 숫자 혹은 한글카드로 꾸밀 수 있다. ⓒ박수영
시간이 흘러 쓸모 없게 된 작년 책상달력에 겉을 색도화지로 꾸며주면 멋진 숫자 혹은 한글카드로 꾸밀 수 있다. ⓒ박수영

 

북아트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다. 아이와 함께 동시를 써넣고 낱말 공부를 할 수도 있고 엄마 아빠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붙여서 메시지를 적은 육아 일기책을 만들 수도 있다. 북아트는 색 도화지, 골판지, 두꺼운 도화지, A4용지, 색연필, 싸인펜, 크레파스 등 그림 그릴 종이와 그릴 수 있는 도구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북아트를 만들때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표현할 것이냐?'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면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북아트로 아이와 함께 만들기를 하면 우선 만들기를 통한 미적감각, 창의력, 상상력, 조작 능력을 키울 수도 있겠지만 북아트를 통한 문장 이해, 단어 이해, 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한 한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시켜서 자연스럽게 한글 공부도 할 수 있고 다루는 내용에 따라서 영어 공부, 숫자 공부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쓸모없게 된 책상달력을 색 도화지로 리폼한 뒤 앞면에는 아라비아 숫자를 표현한다. 뒷면에는 숫자를 한글로 나타내고 빈 여백에는 한글을 쓰며 공부할 수 있는 공란을 만들어 주면 연필로 썼다 지웠다 공부를 할 수 있다. ⓒ박수영
쓸모없게 된 책상달력을 색 도화지로 리폼한 뒤 앞면에는 아라비아 숫자를 표현한다. 뒷면에는 숫자를 한글로 나타내고 빈 여백에는 한글을 쓰며 공부할 수 있는 공란을 만들어 주면 연필로 썼다 지웠다 공부를 할 수 있다. ⓒ박수영

 

북아트로 필자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그려보았다.

 

"안녕! 난 네 살이야. 만나서 반가워."

 

"난 동물을 좋아해."

 

이 내용을 여러번 읽어주면 아이가 그림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내용을 이해하고 문장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내용은 실제 아이의 특성을 주제로 만들었다.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가 더 흥미있게 책을 읽고 다가설 수 있을 것 같고 자기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책을 보면서 흐뭇해할 것 같다. 실제로 책을 만들고 읽어주니 기분이 좋은지 정말 행복해 한다.

 

입체팝업 북아트를 만드려고 하면 우선 가운데를 왼쪽 오른쪽 간격 8cm 정도를 두고 세로로 잘라서 가운데를 밀어 넣어 그림을 붙일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박수영
입체팝업 북아트를 만드려고 하면 우선 가운데를 왼쪽 오른쪽 간격 8cm 정도를 두고 세로로 잘라서 가운데를 밀어 넣어 그림을 붙일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박수영

 

어느 엄마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손으로 만든 책을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었고 그책이 발간이 되었다. 그리고 손쉽게 엄마가 만드는 책을 주제로 한 책이 발간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됐다.

 

책을 만드는 엄마에게 관심을 보인 한 엄마는 자신의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요청하기도 했다. 맞벌이를 해서 아이를 자주 보고 돌봐주지 못하는 엄마 마음을 담은 책을 만들어 주어서 책을 요청한 엄마가 무척 감동했다는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다.

 

완성된 북아트로 만든 입체 팝업북 나만의 책과 숫자 카드 표지. 멋지게 색종이나 각종 색연필, 싸인펜 등으로 꾸며 책 표지를 완성할 수 있다. ⓒ박수영
완성된 북아트로 만든 입체 팝업북 나만의 책과 숫자 카드 표지. 멋지게 색종이나 각종 색연필, 싸인펜 등으로 꾸며 책 표지를 완성할 수 있다. ⓒ박수영

 

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를 주제로 한 사진을 담은 포토일기를 만들어서 훗날 커서 전해주고 싶었고 또 아이를 주제로 한 책을 만드는 소망이 있었다.

 

책을 만들려면 여러가지 작업에 걸쳐서 편집을 하고 기계로 찍어내어 어딘지 모르게 정성은 조금은 수그러 들어간 느낌이 있지만 손으로 직접 만든 책에는 도시락을 만든 것처럼 정성이 담겨 있고 아이와의 추억, 그리고 엄마의 고민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래서 훗날 아이가 자라서도 엄마의 정성을 시간이 흘러도 고스란히 전해 받을 수 있다.

 

실제 아이를 표현하는 동화책을 만들었다.
실제 아이를 표현하는 동화책을 만들었다. "나는 4살이고, 동물을 좋아해." 아이가 더욱더 친근감을 갖고 동화책속의 주인공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다. ⓒ박수영

 

필자의 엄마는 한창 사춘기 시절 예민했을 당시 도시락 편지를 써 주셨다. 하루도 빠짐없이 도시락 편지를 조그마한 종이에 정성을 가득 담아 편지를 써주신 것을 잊지 못한다. <도시락 편지>라는 책을 쓴 저자가 있었는데 그 책을 읽어 보시더니 너무나 감명을 받아서인지 필자의 어머니는 바로 실천에 들어가셨다.

 

그 도시락 편지가 훗날 생각해보면 질풍노도의 시기라서 힘든 사춘기 시절을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아이고 사춘기 시절이 되면 컴퓨터로 타이핑한 편지가 아니라 조금은 힘이 들고 시간이 들더라도 손으로 정성스럽게 편지를 써서 아이가 사춘기 시절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편지를 써 줄 것이다.

 

책표지는 색종이나 크레파스, 색연필, 싸인펜 등으로 책제목을 적고 글쓴이에는 아이와 함께 멋지게 이름이나 닉네임으로 표현한다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책을 완성할 수 있다. ⓒ박수영
책표지는 색종이나 크레파스, 색연필, 싸인펜 등으로 책제목을 적고 글쓴이에는 아이와 함께 멋지게 이름이나 닉네임으로 표현한다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책을 완성할 수 있다. ⓒ박수영

 

아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만들기, 만들기를 통한 교구는 아이에게 호기심을 자극 시켜주는 최고의 요소다. 단순한 만들기에서 이제는 의미있고 교구로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만들기로 그 만들기에 정성이 담겨 있다면 아이에게 엄마란 존재에 대해서 더욱 더 각인시켜줄 수 있고 또한 사랑을 전하는데에도 효과적일 것이다.

 

아이와 함께 만들기를 하다 보면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지만 장난감을 갖고 노는 것 이상의 창의력, 상상력이 동반되어 아이와의 교감이나 정서적 작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에 아이와의 만들기를 통한 즐거움은 아는 이는 알 것이다. 작은 만들기에서부터 의미있는 만들기로 도전을 해본다면 아이는 매우 행복해할 것이고 만들기 시간을 기다릴 것이다. 매일 같이 하는 것에 자신이 없다면 이틀에 한 번 삼일에 한 번 계획을 세워놓고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그리고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북아트로 만든 책 만들기나 혹은 아이를 위한 숫자카드, 한글 카드를 만들면서 아이가 주인공이라는 것을 인지시켜 준다면 아이는 매우 행복해 할 것이다.


*칼럼니스트 박수영은 사회복지학 석사 출신으로 문화센터에서 프로그램 기획일을 하는 평생교육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출산 후 육아맘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4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 쫑*쫑2013.03.14 11:36

    참 좋네요!
    저도 애가 좀 크고 한글

  • 솔*2013.03.14 11:09

    엄마가 만들어준다면 아이가 더 좋아할 것

  • 플*워2013.03.13 21:54

    엄마가 조금 더 부지런하면
    아이들과

  • 경*이2013.03.13 18:33

    아기자기하고 귀엽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거같다 ㅋㅋ

    나도 꼼꼼한 엄마가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8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