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Inglesina)가 7월 3일 오전 11시 60주년 특별 기획 ‘앱티카 리퍼브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잉글레시나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APTICA)’를 파격적인 가격할인과 더불어 사은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먼저 이번 쇼핑 라이브에서 구매 시 리퍼브 특가 44% 할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사은품 혜택으로는 20만 원 상당의 필수 액세서리 2종을 증정하며, ‘앱티카 전용 풋머프’, ‘프리미엄 신생아 이너시트’로 구성된다. 구매 후 SNS에 후기를 남기면 포토후기 사은품으로 6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방풍커버’를 추가로 증정한다. 한정수량으로 운영되어 재고 소진 시 행사는 즉시 종료되니 구매를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아울러, 라이브 중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1시간가량 진행되는 라이브 동안 제품을 구매하고 채팅에구매 인증 번호를 입력하면 자동 참여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23명을 추첨해 4만 원 상당의 ‘3D 프리미엄 쿨시트’를 비롯해 ‘기저귀가방’, ‘휴대용 식탁의자’를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내용은 라이브 방송 진행 시 쇼호스트가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며 방송은 내달 3일 11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 마케팅 담당자는 “론칭 60주년을 기념해 잉글레시나의 베스트 셀러 유모차 3종을 매주 1개씩 소개하는 릴레이 쇼핑 라이브 특집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고객 감사 이벤트 차원에서 가격 할인 폭이나 사은품구성 등 파격적인 행사 혜택을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에 꼭 구매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앱티카는 유럽 특허 기술인 ‘원 핸드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시트 분리 여부나 시트의 방향과 관계없이 한 손으로 쉽게 접고 펼 수 있어 편의성까지 생각한 유일한 디럭스 유모차라는 점이 특징이다.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고려해 제품을 생산하는데, 최근에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과 컬래버레이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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