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초보아빠 육아 가이드북 발간
예비ㆍ초보아빠 육아 노하우를 한 눈에

“작년에 둘째를 얻은 나. 이제 아기엄마가 집을 비우더라도 걱정이 없다. 전에 첫째 아이를 키울 때는 아기가 울기만 해도 왜 우는지 몰라 당황스럽고 어쩔 줄 몰랐지만, 지금은 웃으면서 기저귀도 갈아주고 우유도 먹이면서 여유 있게 돌볼 수 있다. 얼마 전 보건소에서 받아 온 조그만 핸드북 덕분에….”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 가족친화적 직장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가정 내에서 남성의 육아참여를 확대해 여성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아빠라서 행복해요 - 예비/초보아빠를 위한 육아가이드북’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육아가이드북 제작에는 서울대 응급의학과 김도균 교수를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유아교육과 교수, 보육정보 연구원 등 11명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아내가 임신 중이거나 미취학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제작됐고, 육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쉬운 수준이다.
육아가이드북에는 아이의 신체, 건강, 놀이, 심리 등 다양한 육아 정보와 발달연령별 육아지식 및 초보아빠의 육아체험수기가 실렸다. 총 6장(200여 쪽)으로, ‘1부 아기를 기다리며’, ‘2부 우리아이 한 살’, ‘3부 우리아이 두 살’, ‘4부 우리아이 세 살, 네 살, 다섯 살’, ‘5부 해결사 아빠, 든든한 가정’, ‘ 6부 아빠라서 행복해요’로 구성됐다.
가이드북은 책자, 전자책(E-Book), 시디(CD)로 제작 배포해 시ㆍ군ㆍ구, 보건소, 아빠교실, 임산부교실 등에서 활용되며, 군ㆍ장병 등 각종 인구교육 시 교재로 활용될 계획이다.
일반인은 오는 14일부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에서 무료로 파일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2월중에는 보건소에서 책자로 받아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육아가이드북이 아빠의 육아참여를 촉진해 아빠가 육아보조자가 아닌 육아주체로 자리 잡고, 개인과 가족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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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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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6 11:23
아빠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아빠들도 이젠 육아에 함께 할 수
플*워2011.04.24 14:58
첨 알았네요.
보건소에 가면 있는건가봐요.
이런 정보지를 많이 봐야 아빠들도 더 잘하겠죠~
초
민**마2011.02.27 09:57
^^
하나 갖다줘여겟네여............
시*맘2011.02.24 23:03
ㅋㅋ
남편 저거 보라고 보건소에거 책
다*맘2011.01.27 09:15
웅.. 어제 보건소 갔다 왔는데..
이거 아무 보건소나 가면 받을수 있는건가??
받아서 신랑 주면 신랑이 좋아하겠어요..
저희 신랑도 육아에 관심은 있는데 정보도 없고..
제가 좀더 잘안다고
아*짱2011.01.27 07:55
이거...
받으러 보건소에 가야하는건가요? ㅠㅠ
울 신랑이 보면 참.. 좋을꺼 같다는..
아마 임신한 여성 모두가 그리 느끼지 싶은데.. ㅋㅋ
하나더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