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내 영유아 부모에 한양여대 교수진 육아 멘토링 실시
육아지원에 관한 부모의 요구 5개로 선정, 사전 질문 받아 강의내용에 반영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경옥)가 관내 양육자들에게 한양여자대학교 교수진의 강의를 제공하는 육아멘토링 '나침반'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육아지원에 대한 부모의 요구를 5개로 선정하고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교육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궁금한 사항을 조사하고, 이 내용을 강의에 반영해 영유아 부모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할 방침이다.
조경옥 센터장은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내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는지 걱정이 많다"라며 "각 분야별 교수의 맞춤형 강의 진행을 통해 영유아를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동일한 주제의 강의를 2회 진행, 맞벌이 부부가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양육 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각 분야별 교수의 협조로 계획됐다. 9월 한 달 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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