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부산 경남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출산유아용품점 베이비하우스 부산 명지가 오픈 1주년을 기념해 9월 한달간 카시트 및 유모차, 하이체어 등 출산 유아용품을 최대 할인과 사은품 추가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시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2인이 결제 시 최대 8만 4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별 추가 사은품을 최대 5종까지 증정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아기 세탁 비누와 30만원 이상 구매 시 세탁 세제 1.3L 및 50만원 이상 구매 시 보온&보냉 가방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은 아기 타올,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사계절 블랭킷을 100% 누적 증정한다.

신생아 카시트 구매자 전원에게는 보호매트와 후방거울을 추가 증정하며, 신생아 유모차 구매 고객에게 또한 유모차 가방걸이를 추가 증정한다.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 악스키드 스핀키드 구매 시 바구니 캐리어까지 1+1으로 사은품 증정되며,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아이사이즈, 뉴나 토들넥스트, 조이 아이스핀360과 시그니처, 폼포라N 웨건, 타보 플렉스탭, 웨건 등 다양한 상품을 매장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으며, 무상 설치 및 조립서비스를 진행한다.

신생아 카시트, 유모차 세트 구매 시 추가 3% 할인을 진행하며, 구매금액의 1% 적립금이 지급된다.

베이비하우스 부산 명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타보, 포그내, 다이치, 와이업 등 9월 한달간 카시트, 아기띠, 유모차 릴레이 증정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베이비하우스 부산 명지 이형걸, 양동원, 박남규 대표는 “지난 1년간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 엄마, 아빠, 아기들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 드리겠다”고 전했다.

베이비하우스 부산 명지는 단순 판매 직원이 아닌 카시트 및 유모차 업계 근무 경력 10년 이상의 배테랑 안전 전문가로 이뤄진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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