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육아용품 공구 사기사건 발생
100만원 넘는 유모차 등도 있어 피해액 상당 카페 회원들, 경찰 수사 의뢰…대책 마련중

네이버 카페에서 육아용품 공동구매 사기 사건이 발생해 피해자들이 발칵 뒤집어졌다.
지난 12월 27일 개설된 네이버 카페 MomBaby(http://cafe.naver.com/motherbaby)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기저귀, 유모차, 육아용품 등에 대한 공동구매를 진행했고, 13일 오후 2시까지 개인별 송장번호를 카페에 올리기로 했지만 송장번호는 올라오지 않았다.
이후 이 카페에는 사기 사건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는 카페 회원들의 게시물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카페 운영자가 전혀 연락이 되지 않고, 입금 통장도 사고 통장으로 보인다는 내용들이었다. 이에 카페 일부 회원들은 결국 경찰과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요청했다.
이 카페에는 무려 1,774명이 가입해 피해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확한 피해규모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유모차도 공동구매 물품에 포함돼 있어 피해액이 수천만원대에 이를 것으로 카페회원들은 추정하고 있다.
지난 8일 이 카페에서 유모차 공동구매를 신청한 한 임산부 김모 씨는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해 125만원짜리 유모차를 신청했다"며 "빨리 사기꾼이 잡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피해자들은 맘베이비 사기피해 카페(http://cafe.naver.com/mombabysagi.cafe)를 개설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이 카페에는 13일 오후 6시 50분 현재 267명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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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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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20:14
이런 사기는
제발 좀 없어졌
민**마2011.02.27 10:00
ㅠㅠ..
공구..........ㅠㅠ...........요새......
시*맘2011.02.25 22:51
헉..
100만원넘는 유모차도 공동구매,..대단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