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3년이 중요하다' 초보부모 육아서
[화제의 신간] 육아는 나의 힘

처음이란 건 기초이고 기반이고 뿌리이다. 처음 1년 아기와의 관계 형성은 영유아기에 영향을 미치고 영유아기의 경험은 미래의 방향을 결정짓는 토대가 된다. 만 1년이 지나면 혼자 힘으로 걸을 수 있게 되고, 점차 이유식을 하게 되는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가장 변화가 많은 시기이다. 이때의 변화란 곧 성장의 다른 이름을 의미한다.
출생 후 만 3세까지의 경험과 환경은 지적·정서적·신체적인 모든 분야의 형성과 발달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며 아기의 평생 두뇌능력이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이다.
아기를 둘러싼 생활·습관·환경·교감은 아기에게 그대로 스펀지처럼 흡수돼 무의식 속에 저장된다. 그리고 미래의 성격, 감성과 학습,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부모가 계획적·의도적으로 가르치고 교육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과 무의식적 행동까지도 아기에게 인지되고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부모는 아기의 생활습관과 심신이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아기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 「육아는 나의 힘(윤재영 저, 풀과바람)」에서는 어떠한 기술이나 방법이 아니라 엄마와 가족이 함께 환경을 만들고 존중하며 아기를 아기답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신념과 의지를 갖고 아기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양육할 때 아기의 세상은 안정되고 부모는 다시 새롭게 태어난 것처럼 가슴 벅찬 세상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아기에게 필요한 수유와 이유식 ▲신체 발달 단계에 따른 양육 ▲인지학습 ▲놀이학습 ▲언어학습 ▲정서교육 등을 실전에 맞게 소개하고 교육 환경과 생활습관, 그리고 존중하는 양육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한 번 가면 다시 오지 않을 아기와의 시간을 후회 없이 보내고 망망대해 속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이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가 1만 2000원, 21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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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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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2013.03.12 14:40
마침 서점갈일이 생겼는데 한번 뒤적여봐야겠네요~
좋은
해**맘2013.03.12 09:00
책표지 넘 귀여워요 ㅋㅋ
저
엔*맘2013.03.11 22:24
전 이 책 받았어요~~
지금 읽는 중인데
아*****해2013.03.11 19:15
첫 3년 정말 중요한거 같애요
아직 돌지난지 얼마 안됐지만
정
겨**이2013.03.11 19:01
육아는 나의 힘 ㅎㅎㅎ
서점가서
플*워2013.03.11 16:48
표지보고 한참을 웃었어요.
부모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