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갈매아이사랑놀이터에 장난감도서관 오픈
장난감도서관 없던 구리시..양육자들 "오래 기다렸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인옥)가 지난 1일 관내 영유아 가정을 위해 갈매아이사랑놀이터에 장난감도서관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갈매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은 회원제로 운영되며,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미리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예약한 뒤 수령하는 미리예약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은 수령 전날 저녁 7시부터 수령 당일 오후5시까지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이 완료된 가정은 수령일 오후 6시까지 직접 장난감을 가지러 오면 된다. 수령일에 방문하지 않으면 예약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장난감 도서관 오픈 소식을 들은 구리시 양육자들은 “구리시에 장난감도서관이 많이 없어 많이 기다렸다”며 반가움과 기대감을 표현했다. 장난감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들은 회원가입 후 장난감 대여예약 서비스로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인옥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구리시 관내에 장난감도서관을 설치하고, 영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가정에 무료 대여함으로써 가정의 양육비를 절감해 양육부담을 덜고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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