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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급여 임신·출산 진료비 비중 26.4% 증가
국민건강보험공단, ‘2012 건강보험주요통계’ 발간
건강보험급여비에서 임신·출산 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104억 원으로 전년대비 26.4%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12 건강보험주요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공단이 부담한 보험급여비는 37조 3341억 원으로 전년도 36조 560억 원보다 3.5%(1조 2781억 원)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진료비 증가율이 가장 큰 항목은 임신·출산 진료비(전년대비 26.4% 증가)로 고운맘카드(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사용 기간과 지원금이 확대되는 등 정부지원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고운맘카드는 지난 2008년 첫 도입돼 임산부에게 20만 원을 지원했고 2009년 고운맘카드 사용기간이 '분만예정일+15일'에서 '분만예정일+60일'로 늘어났다.
또한 2011년 고운맘카드의 1일 사용한도가 4만 원에서 6만 원으로 늘어났고 분만을 위한 입원진료의 경우 1일 6만 원이라는 사용한도에 제한두지 않고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어 지난해 고운맘카드의 지원한도가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증액됐고 조산원에서까지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다태아 임신부에 대한 지원금도 종전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늘어났다.
한편 지난해 건강보험적용인구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8만 545원으로 전년 7만 8424원보다 2121원(2.7%)이 늘어났다. 65세 이상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5만 6321원으로 전체 1인당 월평균 진료비의 3.2배이며 전년대비 8955원(3.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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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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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2013.03.18 18:14
조금은 지원 내용의 혜택을 받았다는 거겟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