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수유, 몇 시간마다 해야 할까?

베이비뉴스

임신·출산

입력 :

한의사협회 "임신부 한약 복용 문제없어"

"제일병원 발표는 근거부족과 악의적 폄훼"

eh.jeong@ibabynews.com

감초를 복용한 임신부의 사산율이 8배 높다는 제일병원의 발표를 두고 한의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 이하 한의협)는 제일병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에서 지난 17일 발표한 '감초 복용한 임신부 군 사산율 8배 높아' 논문자료에 대해 지난 18일 성명서를 통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최준식(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팀은 ‘임신부의 감초 복용 후 임신결과' SCI 논문을 통해 감초를 복용한 사람은 복용하지 않았던 사람에 비해 사산율이 7.9배 높았으며 한국인 임신부의 평균사산율보다 1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국제논문에서도 감초성분이 조산율 증가와 임신중독증과 연관이 있다면서 임신부와 모유수유부들의 한약사용 자제를 권고했다.

 

특히 이번 논문결과를 발표하면서 제일병원 측은 내달 1일부터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으로 고운맘카드(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의 사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임신부의 한약 복용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이에 대해 한의협은 보도에 인용된 최준식 교수의 논문은 소규모로 진행된 자료로 객관적 사실성 부족과 근거 부족 등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해당 논문에서 스스로 'Our study did not find any clear evidence'(우리 연구는 아무것도 확실한 근거를 보이지 못했다), ‘not a major human teratogen’(우리 연구는 감초가 인간에 있어 주요 기형유발물질임을 보이지 못했다)는 내용과 함께 ‘not associated with adverse fetal and neonatal outcomes’(우리 연구는 태아, 신생아에 대한 부정적인 결과와 관련이 없음을 보였다)라고 결론이 났음에도 언론보도에서는 정반대로 주장했다는 것이다.

 

또한 임신 중 태아가 감초에 노출돼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음에도 제일병원 측은 핀란드의 연구를 인용해 감초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악의적 해석을 했다는 것이 한의협의 입장이다.

 

한의협은 "모든 한약재 중 임신부가 복용하면 안 되는 한약재와 한의사의 지도·감독하에 주의해 복용해야 하는 한약재가 있다는 것은 한의사들이 이미 숙지하고 있는 내용"이라며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라 의약품용 한약재로 한약을 복용하면 임신부는 물론 태아의 건강증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발표된 수백 편의 학술논문 및 연구결과로 입증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제일병원 측은 감초라는 단 한 가지 약재의 성분으로 모든 한약이 임신부에게 해로운 것처럼 한약을 폄훼했다는 것이다.

 

한의협 관계자는 "'고운맘카드 한방의료기관 확대적용'을 반대하는 일부 양의사들이 국민에게 폭넓은 의료 선택권을 주려는 정부의 결정은 무시하고 오로지 수입 감소에만 목숨을 거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일방적으로 한약을 폄훼하고 한약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이와 같은 행태에 경종을 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1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 은*링2013.03.19 11:46

    뭐지..
    감초가 안좋다는 기사를 봣는데...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1.5천
495
3.6만
2.3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6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출생신고 할 때 꼭 챙길 지원금 7가지10장
56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