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적응 위한 '심리검사' 무료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 부모-자녀 40쌍 선착순 모집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초등학교 4학년 이상~중·고생 자녀를 둔 서울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검사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NEO 성격검사, MLST 학습전략검사, KPRC한국아동인성평정척도, 양육스트레스 검사 등 자녀의 발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검사를 제공하며 부모와 자녀가 각각 필요한 심리검사를 선택해 함께 받을 수 있다.
아동복지센터는 이번 심리검사를 통해 부모가 아이가 학교생활 적응에 필요한 성격적 특성이 잘 갖춰져 있는지 알아보고 학습전략, 학습동기 등을 점검해 학업성취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상담심리전문가들은 '타고난 기질'은 바꿀 수 없으므로 성격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순덕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새 학기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보이는 '새학기 증후군'을 겪는 아동은 수줍음이 많고 쉽게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부모의 성격이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는지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되므로 부모도 함께 심리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가 진행하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은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한 회당 부모-자녀 40쌍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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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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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22013.03.21 10:56
심리도 검사도 해주는군요
새로운곳에서 적응하려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