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가족돌봄아동 사업 진행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인천 내 가족돌봄아동 모집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는 지역사회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족돌봄아동을 발굴 및 지원하고 관련한 이슈 확산을 통해 아동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가족돌봄아동은 돌봄이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가족구성원을 직접적으로 돌보고 있거나, 가사 및 양육, 생계 등을 대신 책임지고 있는 아동을 의미한다. 장애, 질병, 고령 등 어려움이 있는 가족구성원을 돕고 있거나, 부모를 대신해 가사 또는 형제 양육, 경제활동을 대신하는 아동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번 사업은 인천지역 가족돌봄아동을 사례관리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돌봄아동 지원금은 긴급생계비, 기초교과목 및 예체능 등의 학습비, 수술비 및 치료비, 보증금 및 월세 등의 주거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연중 상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필요서류 작성 후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사업안내 포스터 QR코드 스캔 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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