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재단 후원, 초록샘 다문화가정 지원 강화… 한국어 강좌 신설
초록샘 베트남어 강좌, 베트남어로 배우는 한국어 강좌 4월 1일 개설
대한민국 농촌 지역의 발전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 농협재단이 후원하는 온라인 무료교육플랫폼 '초록샘'이 농촌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교육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록샘은 지난 4월 베트남어 강좌와 베트남어로 배우는 한국어 강좌를 신설했다. 이 강좌를 신설하며 초록샘은 베트남 이주민들과 그 자녀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이중 언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앞으로는 농촌 지역의 학교 및 커뮤니티 센터를 통해 홍보와 접근성 강화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베트남어 강좌는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이주민들이 자신의 모국어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을 허물고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다.
앞서 초록샘은 기존 한국어 강좌 외에도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는 교육 콘텐츠를 확장해왔다. 초록샘 관계자는 "이를 통해 농협재단은 농촌 지역의 다문화 가정이 겪는 교육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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