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에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 출연
10일 오전 10시 수요초대석..스마트폰 앱 '반디'로 청취 가능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에서 오는 10일 수요초대석 손님으로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출연한다.
박규희는 '한국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젊은 기타리스트'로 꼽힌다. 아홉 번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숭했고, 최근 'BACH' 앨범을 포함한 총 12장의 앨범(비정규 음반 3장 포함)을 발표하는 등 독보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권위 있는 벨기에 프렝탕 국제기타콩쿠르에서는 최초의 여성 우승자이자 최초의 아시아인 우승자로서 이름을 올렸다.
2012년 스페인 알람브라 국제기타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을 수상했고 부상으로 낙소스 레이블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스페인 전역에서 투어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뉴욕 카네기홀(와일홀)에서 미국 데뷔 연주를 가졌으며, 현재 명기타제작사 다니엘 프리드리히가 2009년 제작한 기타로 연주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일본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20여차례 협연 무대에 서고, 2018년에는 유리 바쉬멧이 지휘하는 모스크바 앙상블과 협연했으며 러시아 차이콥스키 홀에서 연주하는 등 유럽, 한국, 일본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연주 활동과 레코딩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박규희는 라이브 연주와 함께 새로 발매한 음반과 음악가로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7월 10일 이후로는 피아니스트 홍청의(성신여대 교수), 박종원 단장(서울시합창단), 소프라노 이수연(독일 도르트문트 극장), 최태지 단장(전 국립발레단), 피아니스트 안종도(연세대 교수) 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 명사들이 출연한다.
바리톤 정경이 DJ를 맡고 있는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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