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시, 신개념 3D컬러링 액티비티북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선보여
2015년 설립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AI 기반으로 점자 편집, 이미지 점자 변환 등의 기술과 대체 콘텐츠 개발
사회적 기업이자 시각 장애인 대체 콘텐츠 분야 혁신 선도 기업인 센시(대표 서인식)가 오는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새로운 개념의 액티비티북 '3D COLORING'을 선보인다.
센시(주)는 2015년 설립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점자 편집, 이미지 점자 변환, 점자 디스플레이 모듈 등의 기술과 대체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요소인 ESG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핵심가치들에 대한 연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2024년 UN Zero Project, 포용적 교육(Inclusive Education)과 ICT’에서 국내 최초로 전 세계 12개 혁신 솔루션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UN의 제로 프로젝트는 장애인의 권리와 참여를 증진하고, 더 포괄적이며 공평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3D 컬러링은 센시(주)의 기술력과 ESG(지속 가능한 미래) 활동을 바탕으로 진정한 ‘가치소비’를 위해 탄생한 컬러링 북이다.
먼저, 센시(주)의 독보적인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 없이 누구나 놀이와 학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컬러링 북의 모든 단어들은 점자로 함께 제작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특수 형압 기술을 적용하여 앞면에는 다양한 사물을 양각선으로 표현해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며 완성도 높은 색칠놀이를 즐길 수 있고 뒷면은 음각으로 돼 있어 선을 따라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
3D 컬러링북은 시각과 촉각을 동시에 자극해 색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장애에 구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으며, 아동 인지 발달을 위한 촉각 놀이의 중요성까지 사로잡았다.
색칠이나 그리기 후 가위의 사용 없이 떼어내어 배경판에 붙이거나 매달아 새로운 놀이로 재 창조할 수도 있다. 이 과정 속에 자연스러운 만들기, 역할놀이를 통한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과 부모와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심리적 발달에 필수적인 유대감을 형성시킨다.
'3D COLORING'은 미국 등 해외에서 먼저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현재 국내 출시된 컬러링북은 모두 영어로 제작되어 자연스럽게 간단한 영어학습 기능까지 갖춰져 있다.
컬러링북을 구성하는 재료는 모두 친환경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하여 아이들의 안전과 환경까지 고려한 놀이식 유아 학습지로서의 온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현재 공룡, 해양생물, 우주, 꽃, 운송수단, 동물, 과일 등 총 46권의 주제로 아이들의 흥미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특히 옷을 갈아입히는 프린스, 프린세스 시리즈는 어린 시절 종이 인형 놀이의 기억을 자극하여 성인 고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으며 가치소비를 위한 소비자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수 있다.
센시의 기업 철학처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컬러링북이다.
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모든 설치물들을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공간 연출하고 동시에 특별한 이벤트와 체험을 통해 장애의 장벽을 없애는 사회적 인식개선과 ESG의 핵심가치인 환경과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더 가까이 가고자 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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