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경기도 놀이학습공동체’ 진행
3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6곳 대상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민정)가 3월부터 10월까지 용인시 내 어린이집 6기관을 대상으로 ‘경기도 놀이학습공동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놀이학습공동체’ 운영 사업은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공동체를 구성하고 협의문화를 조성하여 ‘협력적 배움, 전문성 신장, 놀이중심 보육과정 내실화’를 도모하는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협력 사업이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놀이학습공동체 사업을 진행하며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로부터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컨설팅을 지원 받는다.
이에 따라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중 참여 기관을 모집하였으며, 놀이학습공동체를 신청한 6개 기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모임 지원 및 장소제공, 타 기관과의 만남, 놀이 지원 방법 돌아보기, 구체적 놀이 지원 사례 공유 등 보육교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학습공동체 소모임은 원내 공동체와 원외 공동체의 두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4월 25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원내 공동체 2팀, 원외 공동체 2팀으로 총 4팀의 공동체가 결성되었고, 5월 첫 공동체 소모임이 시작되었다. 어린이집 내 소속 교직원들로 구성된 원내 공동체는 6회기의 소모임 중 3회기의 전문 컨설턴트에 의한 컨설팅이 지원되며, 각 각 다른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으로 구성된 원외 공동체는 6회기의 소모임 중 2회기의 전문 컨설턴트에 의한 컨설팅이 지원된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하민정 센터장은 “용인시의 첫 놀이학습공동체 소모임을 통해 용인시의 보육교직원이 공동체 안에서 서로 소통하며 놀이 지원 방법을 돌아보고 영유아의 개별적 특성과 요구를 존중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놀이 사례 공유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라며 보육교직원간 상생 관계가 도모될 수 있는 이러한 놀이학습공동체가 활성화되어 용인 지역 보육과정 운영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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