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서울 100인의 아빠단 ‘아빠와 함께 쿠킹클래스’ 개최
총 76가족 참여... 자녀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 가져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김강열)는 초보 아빠들의 적극적 육아 참여를 돕기 위한 ‘서울 100인의 아빠단’ 프로그램 중 2번째 참여프로그램인 ‘아빠와 함께 쿠킹클래스’를 7월 20일 개최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빠와 자녀, 76가족이 참석 ‘육아참여’에 적극적인 서울 아빠들의 열기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참가 가족들은 어린 자녀들이 함께 요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정된 메뉴인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아이들은 앞치마와 조리모자를 쓴 아빠와 자신의 모습에 행복함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아빠 육아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을 주제로 스티커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육아참여 시간부족’, ‘육아 관련 정보 부족’, ‘아빠대상 육아프로그램 부족’, ‘육아휴직 사용 곤란’의 4가지 선택문항 중 아빠들은 ‘육아 참여 시간 부족(37명)’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아빠대상 육아프로그램 부족(25명)’이 그 뒤를 이었다.
현재 육아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아빠들은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부족’과 ‘아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육아프로그램’이 부족함을 육아 참여에 가장 곤란한 점으로 들어 육아에 적극적인 모습이 설문 결과에도 들어났다.
임옥분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본부장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들의 모습에서 저출생 대응을 위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100인의 아빠단과 같은 남성의 육아참여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어 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고, 아빠들에게 충분한 육아시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사회가 지원해 준다면 전 사회적 저출생 현상의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