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뉴스] 한국수력원자력㈜-초록우산, 도담 애견유치원에 ‘열여덟 혼자서기’ 인턴십 현판 전달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경주 도담 애견유치원(대표 정봉규)에 ‘열여덟 혼자서기’ 인턴십 운영기관 현판을 전달했다고 16일 전했다.
‘열여덟 혼자서기’ 인턴십 프로그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운영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21년부터 이 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에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과 보호대상아동이 진로 탐색 및 실무 경험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까지 총 45명의 청년들에게 성공적인 자립 기회를 제공했다.
도담 애견유치원은 애견 훈련 및 돌봄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기관으로, 이번 인턴십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애견 관리와 관련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의 인턴십은 애완동물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도담 애견유치원의 정봉규 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애견 관리와 관련된 실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애견 관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주신 도담 애견유치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하여 자립준비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열여덟 혼자서기’외에도 ‘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 ‘안심카 플러스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초록우산과 함께 금전적 지원을 넘어 모니터링과 사례 관리, 향후 계획 등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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