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4 DEC 컨퍼런스서 영유아 사회정서발달지원 사업 성과 발표
미국 전역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유아특수교육 분야의 권위 있는 학회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마은희)는 DEC(Division for Early Childhood) 2024년 컨퍼런스에서 센터의 사회정서발달 지원사업 성과를 발표했다고 26일 전했다.
DEC는 미국 전역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유아특수교육 분야의 권위 있는 학회로, 이번 학술대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렸으며, 미국 및 전 세계의 연구자들이 참석하였다.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사회정서발달 지원사업은 허계형 교수(총신대 유아교육과)의 한국형 다층구조(Multi-Tiered)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허계형 교수는 영유아의 사회정서발달 분야의 권위자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CSEFEL(Center for Social Emotional Foundation for Early Learning)과 NCPMI(National Center for Pyramid Model Innovations)의 조기개입 및 조기지원 프로그램을 한국 문화에 맞게 연구해 왔으며, 유아교육기관, 가정, 영유아를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번 학회에는 마은희 센터장, 허계형 교수, 특수교사 박별, 보육전문요원 장혜림이 참석하여, 한국형 다층구조모델을 관내 어린이집에 적용한 사례를 바탕으로 영유아를 보편적이면서도 개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했다. 어린이집 교사 코칭, 부모 지원, 원장 대상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오는 11월에 개최될 영유아 사회정서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개최에 협력하여 프로그램 지원과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센터는 다층구조모델 적용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유아 발달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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