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김민지,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출연
"현란한 테크닉과 아름다움으로 청중을 깊은 심연에 빠져들게 하는 연주자"
좋은 클래식 음악을 더 깊이 알아가며 재미있게 감상하고 싶을 때,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친절한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이다.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진행으로 사랑받고 있는 성악가 바리톤 정경은 청취자들에게 클래식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전하고 있다. 10월 9일 수요일 '수요초대석'에는 ‘더 보스톤 글로브’로부터 “그녀의 음악은 현란한 테크닉과 아름다움으로 청중을 깊은 심연에 빠져들게 하였고 감미로움과 긴장감을 가진 그녀의 소리는 우리의 눈을 감기게 했다”라는 극찬을 받은 첼리스트 김민지가 출연, 라이브 연주와 함께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첼리스트 김민지는 2003년 미국 아스트랄 아티스트 내셔널 오디션에서 우승하면서 미국 무대에 데뷔하였다. 만 16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입학, 2000년 졸업과 동시에 도미하여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 전문 연주자 과정 및 최고 연주자 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였으며, 2005년 프랭크 헌팅턴 비비 장학금 수여자로 선정되어 프랑스 툴루즈 콘서바토리 최고 연주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국내에서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조선일보 콩쿠르에서 모두 1위로 입상하였고 난파 콩쿠르, KBS 신인 음악 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하였다. 또한 세계적인 엠마누엘 포이어만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전 세계적으로 오직 12명만이 초청된 참가자 중 한국인 최초로 장학금을 받았다. 그리고 프리미오 아르투로 보누치 국제 첼로 콩쿠르 2위, 아담 국제 첼로 콩쿠르 3위, 허드슨 밸리 현악 콩쿠르,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 현악 콩쿠르, HAMS 국제 첼로 콩쿠르 등에서 모두 1위에 입상하고 우승자 특전으로 음반을 발매했을 뿐만 아니라 어빙 클라인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는 1위 입상과 함께 위촉작품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필라델피아 킴머, 트리니티 센터, 보스턴의 조단 홀, 가드너 박물관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독주 및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시카고 마이러 헤스 콘서트 시리즈, WMFT 시카고 라디오에 라이브 리사이틀이 방송되었다.
또한 해든필드 심포니, 허드슨 밸리 심포니, 마린 심포니, 산타 크루스 심포니, 산타 로사 심포니, KBS교항악단, 서울시향, 수원시향, 원주시향, 인천시향, 청주시향, 군산시향, 충남도립교향악단, 대구 MBC 교향악단,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 외 주요 오케스트라에 초청되어 솔리스트로서의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고, 예술의전당이 주최한 베토벤 전곡 시리즈에 발탁되어 김대진이 이끄는 수원시향과의 협연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한동일과 베토벤-브람스 전곡시리즈, 차세대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피아니스트 김태형과의 전국 투어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완주하고 러시아의 떠오르는 별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리사이틀을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는 한편,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청주시향과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의 입지를 재확인 시켜주었다.
김민지는 로린 마젤이 이끄는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오케스트라의 부수석(아시아 최초) 및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과 계명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음악감독과 첼리스타 첼로앙상블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10월 9일 이후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숙대 학장), 첼리스트 여미혜, 메조소프라노 양송미(경성대 교수) 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경이 DJ를 맡고있는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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