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어린이 공연 개최
'미술관에 간 윌리'..관내 영유아 가족 300여명 즐겁게 관람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8일,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고양특례시 문예회관에서 '미술관에 간 윌리' 공연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연은 앤서니 브라운의 인기 원작 동화 「행복한 미술관」과 「미술관에 간 윌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주인공 '윌리'의 시각으로 명화를 바라본다는 독특한 주제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밀레의 ‘이삭줍기’ 등 유명 화가들의 그림이 공연 곳곳에 숨어있다. 스토리텔링과 음악으로 그림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영유아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 공연을 관람한 영유아와 그 부모 300여명이 큰 호응을 보냈다.
센터는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 관람 사전 신청을 받았다.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양육자의 행복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카카오채널을 구독하면 더 많은 정보와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다.
김효정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에게는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그림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한 음악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냄으로써 부모-자녀 모두가 즐거운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 모두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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