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달빛놀이터' 유아흡연위해예방 가족체험행사 진행
11월까지 여러 지역축제 현장에서 '유아흡연위해예방' 부스 운영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유아 흡연위해예방 가정연계사업(한국성서대학교 운영) ‘지역으로 찾아가는 가족체험행사’가 지난 18일 경기도 안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달빛놀이터'라는 이름의 행사를 열고 다양한 놀이체험과 공연을 제공했다. 이 행사에서 유아흡연위해예방 가정연계사업 운영국은 로봇놀이 3종과 미술놀이 2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육자에게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흡연위해로보터 자녀를 보호해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안산시에서 미취학 자녀를 양육하는 300가정이 참여했는데, 이동근(34)씨는 “가족이 함께 와서 흡연이 위험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의미 있다. 로봇은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라서 재미있게 알려주기 좋았다”고 말했다.
달빛놀이터 가족행사를 주관한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이정은 센터장은 “외부 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가족이 모두 모이는 공간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유아 흡연위해예방의 교육적 효과도 상승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아 흡연위해예방 가정연계사업의 일환인 가족참여행사는 11월까지 이어진 여러 지역축제의 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최 측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매개로 금연과 건강한 생활을 가족이 함께 다짐하는 가족참여행사를 제공해 ‘노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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