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육아종합지원센터, 유아흡연위해예방 가족체험행사 운영
지난달 2일 '행복더함나눔육아축제'에서 간접흡연으로부터 자녀 보호하는 법 알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유아 흡연위해예방 가정연계사업(한국성서대학교 운영) ‘지역으로 찾아가는 가족체험행사’가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일 긍정적인 양육문화를 만들어가 가기 위해 행복더함나눔육아축제라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 유아 흡연위해예방 가정연계사업 운영국에서는 로봇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 3종과 미술놀이 2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본 행사를 통해 양육자로 하여금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인식하고 흡연위해로부터 자녀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양육하도록 돕고자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엄마 양효정(42)씨는 “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니까 좋다. 가르치고 싶어도 접근법을 몰라서 난처했는데, 집에 가서 함께 교육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행복더함나눔육아축제를 주관한 전북육아종합지원센터의 최은주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연계하게 되어 지방에 있는 육아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이 많이 참여했는데 흡연위해예방과 관련하여 가정에서도 놀면서 잘 지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아 흡연위해예방 가정연계사업의 일환인 가족참여행사는 11월말까지 이어지는 여러 지역축제의 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최 측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매개로 금연과 건강한 생활을 가족이 함께 다짐하는 가족참여행사를 제공해 ‘노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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