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후조리원협회, '기쁜 눈물' 도서 전국산후조리원 배포 이벤트 진행
유아 베스트셀러 ‘기쁜 눈물’ 출간 후 교보문고 유아 베스트 셀러로 선정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회장 김형식)는 유아 베스트셀러 ‘기쁜 눈물’의 저자 이도 작가로부터 산후조리원 이용 중인 임산부의 산후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기쁜 눈물’ 도서 1100권을 기증 받아 전국 산후조리원 회원사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배포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전했다.
‘기쁜 눈물’은 임신 후 엄마가 겪는 어쩔 수 없는 한계, 심신의 변화 등의 어려움을 뱃속 아이의 시선으로 치유해주는 따뜻한 공감 동화로 지난 8월 30일 임팩트하우스를 통해 출간됐으며 출간 후 교보문고 유아 베스트 셀러로 선정되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도서다.
‘기쁜 눈물’은 예쁜 그림과 글로 구성되어 있는 동화책으로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 중인 산모들이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기쁜 눈물’의 저자 이도 작가는 “임신과 출산으로 엄마는 삶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겪는다. ‘기쁜 눈물’은 엄마들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토닥여줄 수 있는 사람이 뱃속에서 엄마와 함께 숨 쉬고 웃고 울던 아기라는 관점에서 집필된 동화책”이라고 설명했다.
‘기쁜 눈물’ 도서는 한국산후조리원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11월 초에 산후조리원별로 나누어 발송될 예정이다. 협회는 소속 회원사 산후조리원에게 해당 도서를 산모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공용공간에 비치하여 주길 권하고 있다. 또한 임산부의 날에 참여한 임산부 100명을 선발하여 도서를 우편 발송하도록 조치했다.
‘기쁜 눈물’의 저자 이도 작가는 "저출생 시대에 사회적 책임을 일부 감당하기 위해 금번에 도서를 기증하게 됐다"면서 "‘기쁜 눈물’ 도서가 산후조리원이용 산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 김형식 회장은 "도서를 기증한 이도 작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현재 우리사회의 임산부는 지속되는 저출생 시기에 애국자들이라며 그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일에 협회가 적극 노력하고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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