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여미혜, 20일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출연
11월 20일 수요일 '수요초대석' 출연... Vienna IMK 음악감독
갑자기 몰려온 찬바람에 잔뜩 웅크린 어깨를 편안하게 만들고 싶을 때 듣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클래식 음악에 잠시 마음을 기대도 좋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클래식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친절한 길라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활력을 불어넣는 에너지 넘치는 프로그램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의 진행을 맡고 있는 바리톤 정경은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를 통해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11월 20일 수요일 '수요초대석'에는 현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거주하며 Vienna IMK 음악감독으로 일하고 있고, 솔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코스모폴리탄 트리오 비엔나” 멤버로 유럽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있는 첼리스트 여미혜가 출연해 라이브 연주와 함께 음악에 대한 열정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여미혜는 2013년 도이취 그라모폰에 선정되어 한국 첼리스트 최초로 생상과 엘가 협주곡을 담은 음반을 출판해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유럽에서 매년 30~40회 이상의 공연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비엔나국립음대 바이올린과 교수 Elisabeth Kropfitsch, 인도 출신의 스타 피아니스트 Marialena Fernandes와 함께 '코스모폴리탄 트리오 비엔나'를 결성하여, 각자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갖은 세 사람이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세계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메시지를 공연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첼리스트 여미혜는 예원학교를 졸업 후 서울예고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Juilliard School을 거쳐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에서 음악박사학위(DMA)를 취득하였다. 어려서부터 국내외 유수의 콩쿨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뛰어난 테크닉과 자연스러운 음악의 흐름을 바탕으로 내면 깊숙이 솟아나는 음악성을 지닌 연주자로 평가받으며 서울 앙상블 페스티벌 참가, 서울 국제음악제 참가 연주, 제10회 이건 기업 음악회 초청 전국 순회 연주, 서울시향, 코리안 심포니, 프라임필, 부산시향, 원주시향, 청주시향, 대전시향,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경기 필하모닉, 수원 챔버, 유니버설 필하모닉, 예술의전당 페스티벌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첼리스트 여미혜는 국내 무대뿐 아니라 중국, 일본 영국, 독일, 미국, 캐나다, 멕시코, 포르투갈, 태국, 이스라엘, 헝가리, 체코, 스페인, 오스트리아, 이태리, 크로아티아 등 해외에서 Prague Radio Symphony Orchestra, Berlin Symphony Orchestra, Israel Symphony Orchestra 등 수많은 유명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있다.
2016년 첼리스트 여미혜는 뉘른베르크 심포니의 재초청을 받아 그의 피아노 트리오와 베토벤 삼중 협주곡을 녹음하기도 했다. 또한 에네스쿠 국제콩쿠르, 카차투리안 국제콩쿠르, 베오그라드 국제 콩쿠르, 크로아티아 야니그로 국제 첼로 콩쿠르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 영역을 늘려가고 있다.
11월 20일 이후로는 첼리스트 이강호(한예종 교수), 최재혁 지휘자 겸 작곡가(앙상블 블랭크 예술감독), 피아니스트 김규현(서울대 교수), 플루티스트 윤혜리(서울대 교수), 비올리스트 신윤경(국민대 교수) 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경이 DJ를 맡고 있는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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