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 주에 즐기는 '놀토 프로그램’ 빅5
서울시,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소개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5월 첫째 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놀토 프로그램’ 빅5를 정리해 3일 소개했다.
첫 번째는 노원청소년수련관에서 4일 열리는 청소년문화놀이 'WELCOME TO NWYC WORLD'다. 이 행사는 ▲탁구대와 포켓볼 사이 ▲테이블 마술쇼 ▲도전! 노래방 ▲펌프펌프베이베 ▲달콤 달고나 만들기 ▲노원유스카페 등의 다양한 부스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원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예약하면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 '놀토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에서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동화놀이마당, 뮤지컬 등 17개 행사다. 서울시교육청은 어린이도서관개관 34돌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3일 오전 10시 ‘왕자가 달라졌어요’ 뮤지컬 공연마당을 시작으로 동화와 놀이가 어우러지는 동화놀이마당, 즐거운 체험이 가득한 체험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4일 오후 2시에는 김바다 작가의 ‘안녕 남극!’ 강연마당이 남극세종기지 과학자들의 눈을 통해 본 생생한 사진전과 함께 이어진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나는야 동시작가 체험'과 '나는야 표지 모델 체험'이 진행된다. 유아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세 번째는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HAPPY ENJOY 5월' 축제다. 수련관 앞마당에서 4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나만의 장난감 만들기, 가족사진 찍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이벤트와 마술공연 등이 진행된다.
네 번째로 성북청소년수련관은 4일 오후 1시 작은 머핀을 사용해 케이크를 만드는 '내 손위의 작은 케이크'와 '우리 가족만의 티셔츠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를 준비했다. '내 손위의 작은 케이크'는 수련관 내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청소년 2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우리 가족만의 티셔츠 만들기'는 1가족 3명 기준으로 10가족을 접수받고 있다. 티셔츠를 만든 후 우승팀에게는 시상도 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마지막으로 구립서초유스센터는 개관 10주년과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서와 친구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친환경 세제 만들기 ▲손수건 만들기 ▲우리 가족 얼굴 그리기 ▲냠냠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부스로 운영된다. 또 세계예술치료계예술치료협회 WATA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도 준비돼 있다. 접수는 3일까지 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 접수는 유스내비 홈페이지(www.youthnavi.net)를 통해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말활동팀(02-849-017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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