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문화재단, 어린이 북스카우트 4기 단원 인증식 개최
11월 30일 오후 2시 중랑숲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
재단법인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조민구) 중랑숲어린이도서관은 2024년 '초등 천 권 읽기_하루독서' 연계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단원 인증식을 오는 11월 30일 운영한다.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는 초등 천 권 읽기_하루독서'와 연계하여 어린이 독서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작성하고 녹음하는 DJ북스카우트 활동과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 확대를 위한 북스카우트 체험단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리더십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인증식은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에 성실히 참여한 어린이들의 노력을 인정하는 자리로, 많은 구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랑문화재단 조민구 이사장은 “올 한 해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단원들은 향후 독서 문화를 이끌어 나갈 주역”이라며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나아가 어린이 독서 리더로서 독서 문화 전파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초등 천 권 읽기_하루독서’는 2020년 중랑구청장과 취학 전 천 권 읽기 참여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기획된 독서 캠페인으로, 현재 22개 초등학교에서 12,271명이 참여하고 있다.
중랑숲어린이도서관에서는 초등 천 권 읽기_하루독서' 사업과 연계하여 어린이 독서리더 양성 프로그램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운영과 더불어 체계적인 비경쟁 토론프로그램 △초등독서토론단 및 어린이 그림책 작가 양성 프로그램 △그림책 공작소 운영을 통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에는 개편된 중랑구 1000권 읽기 홈페이지를 통해 △초등 하루독서챌린저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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