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도내 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사업 공모전 수상
'그린데이가 조아용'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연계부문 선정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민정)가 ‘2024년 경기도 내 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사업 공모전’에서 지역사회연계부문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육아우수사업을 발굴하여 공유·확산하고자 경기도 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어린이집지원사업, 가정양육지원사업, 지역사회 연계부문에서 3개 센터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이 중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그린데이가 조아용!'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연계 부문 우수사업으로 발탁되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2023년부터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관내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그린데이가 조아용! 체험행사를 진행해왔다.
2023년에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연계하여 센터와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환경주제의 뮤지컬, 에코백꾸미기, 플라스틱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지구비누 만들기, 리필 스테이션 등 체험활동과 함께 환경 주제의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하였다. 환경에 대한 가치와 목표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실천적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슬로건 공모전에서 선정된 슬로건을 이용해 홍보물품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원하였으며 우편물 발송과 찾아가는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했다.
2024년에는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된 용인특례시, 환경과, 환경교육 네트워크 등 다양한 환경단체와 환경교육주간에 그린데이가 조아용! 행사를 진행하였다. 샌드아트 문화공연 외에도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조명 만들기, 환경메시지 카드 꾸미기, 업사이클링! 커피박 키링 만들기의 체험활동과 친환경 놀이존을 진행하였으며 일상 속 녹색 실천 사진전을 통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영유아의 사진을 통해 실천적 의미를 전달했다.
하민정 센터장은 인구 108만이 넘는 용인특례시 특성상 관내 많은 영유아 가정이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실천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협력이 필수였음을 강조하며 “미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영유아를 위해 앞으로도 가정, 기관, 사회가 협력하여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