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뮤지컬 '오마이어스' 백암아트홀서 공연
이번달 21일부터 내달 1월 26일까지..온 가족이 함께 기후문제 자연스럽게 인식
기후위기라는 중요한 주제를 온 가족이 함께 느끼고 배울 수 있는 특별한 뮤지컬 '오마이어스'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오마이어스'는 어린이 관객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동화적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다.
뮤지컬 '오마이어스'는 가족 관객이 기후문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됐다. 주요 빌런인 ‘핑크버블’은 플라스틱 오염의 상징으로 등장하며, 어린 관객들이 어스돔 요원들과 함께 극에 참여해 ‘그린에너지’를 모으는 과정은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2023년 초연 당시, 관객들은 "아이와 함께 환경문제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공연이었다"며 9.9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부모들은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면서도 환경문제를 배우는 모습을 보며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후환경 뮤지컬 '오마이어스'를 제작한 기후행동 문화콘텐츠 기업 오마이어스는 기후위기가 단순히 성인의 문제를 넘어, 다음 세대가 직면할 가장 큰 도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위해 어린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느끼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을 배울 수 있도록 극을 구성했다. 오마이어스는 “아이들이 기후위기를 어렵고 무겁게 느끼지 않도록,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오마이어스의 노력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관객 개개인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기후위기에 대한 예술적 접근은 감성적 경험을 제공하며, 이는 관객들이 환경보호에 대해 깊이 공감하게 만드는 중요한 동력이 된다.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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