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더엘그룹, 전 직원 라오스 보육원에서 봉사활동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전직원 참여... '엘루야 1호' 현판식도 진행
(주)더엘그룹(대표 이미나)이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전 직원과 함께 라오스 소재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더엘그룹은 이 기간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따뜻한 식사와 선물을 대접했다.
아울러 (주)더엘그룹과 함께 마음을 모아 설립한 '엘루야 1호' 설립 현판식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는 보육원 재원생, 마을 주민 포함 4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미나 대표는 “㈜더엘그룹이 존재하고 스파더엘을 운영하는 이유는 단순한 이익 추구가 아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는 것이 우리 그룹의 존재 이유다. 하지만 대표인 본인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그 비전을 펼쳐나갈 수 없다고 느꼈다. 함께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회사 가족들에게 이 사업의 이유, 우리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었다. 때문에 1주일 간 모든 업무를 접어두고, 회사 경비로 전 직원이 함께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녀왔다. 직원들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라오스 땅에 풍성히 전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어 가슴이 벅차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나 대표는 “목사님이 계신 선교센터에서 2시간을 걸어 산속마을을 방문한 일이 있었다.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려던 중 어떤 어머니께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일곱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작년에 남편과 사별하게 되었다. 막내가 태어났을 즈음이었다. 우리는 아이들을 케어하고 교육시킬 수 있는 곳이 있음을 알려드렸고, 큰 아이가 목사님이 계신 곳에 오게 되었다. 산속 마을은 1년 학비가 3만 원이다. 목사님 댁 근처에는 사립학교가 있는데, 1년이면 24만 원이다. 산속 마을 학교가 저렴하다고 좋은 것이 아니었다. 교육의 질 차이가 엄청났다. 양쪽 부모가 없는 아이들뿐 아니라 공부하고 싶지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함께 지내며 공부하고 케어 받는 센터가 엘루야 1호”라며 향후 더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쳐나가는 그룹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엘그룹은 14년 전 고품격 에스테틱 스파더엘을 시작으로 사업을 발전, 화장품 브랜드 마리아벨, 이너뷰티&다이어트 브랜드 블레싱랩, 그리고 기능의학 전문의와 함께하는 영양제 브랜드 블레싱랩플러스, 그리고 아로마테라피의 본질을 담은 아이아로까지 출시하며 몸과 마음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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