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보육환경 제공 약속"... 이희선 (사)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취임
16일 (사)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14대 15대 이·취임식 열려... 새로운 회장단 임기 응원
"영아 보육은 인생에 있어 제일 소중하고 중요한 발달 단계임을 알고 그 어떤 지원보다도 우선 지원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에 위치한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시청각실에서 열린 '사단법인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14대 이임식 및 15대 취임식'에서 15대(2025년) 회장으로 선임된 이희선 사단법인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혼란스러운 보육 현장 속에서도 적극적인 영아 보육인의 마음 자세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14대(2024년) 김민정 회장 ▲이희선, 정연순, 이지영 부회장 ▲이오례, 정영미 감사 ▲15대 이희선 회장 ▲정연순, 이지영, 홍보라 부회장 ▲최경희, 조영희 감사 등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15대 임원진의 성공적인 임기 시작을 축하하는 한편, 보육 현장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밝혔다.
이희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회 보육예산 대거 삭감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보육 현장, 교육개혁을 주장하며 내세운 유보통합은 우리 0-2세 가정어린이집에게 받아들이기 너무도 힘든 산들이 놓여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런 위기의 상황을 기회로 삼고 어려움 속에서도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인 영아 보육인의 마음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회장임기동안 소규모 가정어린이집 0-2세 영아전담 전문교육기관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격차없는 영아보육을 전담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정당한 인건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한가연과 협력해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0-2세 소규모 가정어린이집, 사단법인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우뚝설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으로 조율하고 배려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꼭 필요한 가정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새로운 영아보육의 미래 사단법인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서 우리가 꿈꾸는 보육, 희망하는 보육의 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2025년 15대 출범단은 출범선언문 낭독을 통해 "서울시 가정어린이집 보육인은 서울시 영유아보육의 발전을 지향한다"며 "회원 각자의 권익증진과 영유아를 위한 최적의 보육환경을 제공해 우리나라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은 ▲2024년 서울시 회장단 공로장 수여 ▲제14대 회장 퇴임사 ▲2024년 지회장 공로상 수여 ▲2025년 서울시 회장단 임명장 수여 ▲2025년 지회장 임명장 수여 ▲제15대 서울시 회장단 소개 ▲2025년 각 지회 임원단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돼 새로운 회장단의 임기를 응원하며 보육 현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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