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기호식품 신호등 표시제' 실시
보건복지부, 1월 31일 대상 식품 공포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어린이기호식품 중 가공식품에 대해 어린이가 영양성분을 쉽고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기호식품 신호등 표시제’ 대상 식품을 정해 지난달 31일 공포했다.
그동안 소비자단체 등에서는 가공식품과 조리식품(햄버거, 피자 등) 전체에 신호등 표시를 주장했고, 반대로 제조업체는 일부 품목에 한해 제한적으로 실시할 것을 요청해 왔다. 이에 정부는 가공식품 대다수에 전면 적용하고, 향후 조리식품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어린이기호식품 중 과자, 빵, 초콜릿, 가공유, 아이스크림, 어육소시지, 컵라면, 과채주스, 포장 판매하는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 가공식품 전체는 신호등 표시제 대상이며, 지방, 포화지방, 당, 나트륨 성분을 함유량에 따라 색깔로 구분해 표시해야 한다.
단, 원유를 82.5% 이상 함유하고 있는 유제품은 원유로 취급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공식품 중 캔디, 빙과, 발효유, 과채음료, 탄산음료, 유산균음료, 혼합음료는 당 함량만 표시한다.
함량별 색깔 표시 기준 (출처: 보건복지부)
|
지방 |
포화지방 |
당류 |
나트륨 | ||
|
간식용 |
녹색 |
3g미만 |
1.5g미만 |
3g미만 |
120mg미만 |
|
황색 |
3g~9g |
1.5g~4g |
3g~17g |
120mg~300mg | |
|
적색 |
9g초과 |
4g초과 |
17g초과 |
300mg초과 | |
|
식사대용 |
녹색 |
3g미만 |
1.5g미만 |
3g미만 |
120mg미만 |
|
황색 |
3g~9g |
1.5g~4g |
3g~17g |
120mg~600mg | |
|
적색 |
9g초과 |
4g초과 |
17g초과 |
600mg초과 | |
* 식사대용 :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컵라면
복지부는 조리식품으로 전면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가공식품 대상으로 추진 1년 후 재평가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복지부는 “신호등표시제가 의무사항이 아닌 기업의 자율로, 우선적으로는 녹색, 황색 성분을 주로 함유한 제품(전체의 약 20%~30%) 중심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시행은 식약청장이 예고한 표시도안 등이 확정되면 2월말 경에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복지부는“ 어린이 비만의 40%, 청소년비만의 70%가 성인비만으로 이환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신호등표시제가 어린이비만을 예방하는 기폭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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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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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04.21 17:50
너무 좋아요~
'어린이기호식품 신호등 표시제' 실시함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아무거나 먹지
민**마2011.02.16 15:36
좋아요~
정말 좋은 아이
지**미2011.02.14 23:27
좋은아이디어
좋은 아이
승**미2011.02.09 02:11
한눈에 들어오네요
아~이렇게 표시가 된다면 아가들 먹는거 구입할때
서*맘2011.02.09 01:17
오! 좋아요~
한 눈에 딱 들어오고.. 좋네요..
엄마들이야 성분 자세히 읽는다지만.. 아이들은 그저 입맛따라 고르기만
지****마2011.02.06 22:05
어린이비만...
어린이비만이 갈수록 늘어가는 추세로 알고있는데.. 어린이기호식품 신호등표시제를 하면 좀더 아이들 건강에 신경쓸수있을것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