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도 자연휴양림에 어린이 위한 키즈카페 들어선다
경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 일환, 예산 8억 원 편성... "완전 돌봄 대응할 것"
영천 운주산 승마, 청도 자연휴양림에 어린이를 위한 휴양림키즈카페가 들어선다.
경북도는 안동·영천 등 10개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확충 및 보완 작업을 하는 것은 물론, 저출생 대응을 위한 완전돌봄 사업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도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 체험학습과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예산 8억 원을 투입, 영천 운주산 승마, 청도 자연휴양림에 돌봄 기능을 포함한 ‘휴양림키즈카페 조성사업’을 올해 완료할 계획이다.
‘휴양림키즈카페 조성사업’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인 ‘저출생과 전쟁 시즌2 필승전략 150대 실행 과제’ 중 하나로, 완전 돌봄에 대응한 정책이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휴양?치유 인프라가 국민건강 증진과 산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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