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제4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예비부모 맞춤형?프로그램 다채롭게 진행
3년 연속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해 양육의 첫걸음을 지원... 예비 아빠 임산부 체험 큰 호응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마은희)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여해 예비 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아빠가 임신했다.’ 체험을 올해도 진행, 예비 아빠들이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한 뒤 일상적인 활동을 체험하며 아내의 고충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을 마친 예비 아빠는 “임산복을 입어보니 생각보다 더 몸이 무겁고 힘들어서 자연스럽게 한 손으로 배를 받치고 한 손으로는 허리는 짚어야 했다. 아내에게 고맙고 앞으로 더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임산부를 대상으로 ‘초점책 만들기’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신생아 시기에 꼭 필요한 초점책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을 지원하며, 질 높은 보육과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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