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도서관, '서대문 책이요' 책배달 서비스 운영
3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임산부·생후 1년 영아 보호자 대상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SCMC, 이사장 한운영)이 운영하는 서대문구립도서관은 장애인·임산부·생후 1년 영아 보호자를 위한 책배달 서비스 '서대문 책이요'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서대문 책이요' 서비스는 서대문구 내 장애인, 임산부, 생후 1년 영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신청자의 가정으로 책을 무료 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서대문시니어클럽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서대문시니어클럽 소속 노인 활동가가 책을 배달해 주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서대문에 거주하고 있는 서대문구립도서관 정회원(회원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임산부·장애인·생후 1년 영아의 보호자임을 서비스 신청 시 최초 1회 확인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립도서관 홈페이지의 '서대문 책이요' 메뉴를 통해 신청자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지정할 수 있으며, 신청 이후의 취소·반납 신청 등도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책배달 서비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일은 각 달마다 상이하다. 향후 운영일은 확정되면 서대문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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