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독도체험관에서 독도를 더 가깝게 만나요"
교육부, ‘디지털 독도체험관’ 개관, 독도의 역사·자연 주제로 한 게임 등 '눈길'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박지향)은 오는 21일 ‘디지털 독도체험관’을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는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독도교육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 독도체험관을 구축·완료했다. 디지털 독도체험관에서는 17개 시도교육청의 독도체험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독도의 지형을 탐험하는 ‘독도 탐험대’, 독도의 역사를 학습하는 ‘독도 역사지킴이’ 등 독도의 역사·자연을 주제로 한 게임도 경험할 수 있다.
디지털 독도체험관은 개인 컴퓨터나 휴대폰에서 손쉽게 접속이 가능한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플랫폼에 마련돼, 독도체험관에 현장 방문을 하지 않아도 학생들에게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독도체험관을 활용한 교수·학습과정안도 함께 제공해 교원의 디지털 기반 독도교육을 지원한다.
아울러,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독도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기획전시 ‘동해의 갈라파고스, 울릉도와 독도’를 가상현실(VR) 콘텐츠를 통해 더욱 실감나게 경험해 볼 수 있다.
고영종 책임교육정책실장은 “독도 영토주권 확립은 국민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에서 시작된다.”라며 “디지털 독도체험관을 통해 독도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학생·국민의 독도교육 접근성이 개선되고, 우리 국민의 독도 영토주권 의식이 더욱 함양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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